달톤의 이야기 | About dalton
프랑스 해양 연구의 위대한 선구자인 Erika Bauer는 40년 가까이 개척 정신과 열정으로 연구해 사람들의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독특한 라인을 갖는 꿈을 이뤄냅니다.
모든 생명체가 바다에서 유래했다는 지식을 바탕으로 1976년 달톤(DALTON)이라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현재 달톤은 독일에서 개발 및 제조된 고품질의 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달톤은 해양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견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자연 유래 성분들의 효과가 결합되어 “당신의 피부를 위한 바다”라는 의미가 담긴 달톤이 탄생했습니다. 달톤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른 전용 제품 및 라인을 구축하고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코스메디컬 라인으로 확장하였으며 모든 피부 타입과 문제를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Erika Bauer는 1984년부터 1989년까지 셀루머(celumer)라는 이름으로 스킨케어 라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인간이 바다에서 왔으며 자신 안에 바다를 가지고 있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바다가 필요하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완성된 셀루머라인은 수년에 걸쳐 독점적 포뮬러인 셀루머 마린 추출물로 발전했습니다. 이 포뮬러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달톤의 모든 케어 라인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자인 Erika Bauer는 미용 전문가의 육성과 전문 케어 라인에도 힘썼습니다.
1983년부터 마린 코스메틱에 관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를 위한 케어 라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한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활성 성분에 대한 지식과 일상에서의 적용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져왔습니다.
1986년도부터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을 위해 달톤은 새로운 해결을 위한 케어 라인을 런칭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말, 중동 최초의 국가인 아랍 에미리트와 첫 비즈니스 관계를 성립했습니다.
1990년 초, 대만·홍콩·싱가포르 및 한국의 국가 기관과 추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Made in Germany"승인을 받은 전문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며 달톤은 현재 전 세계 40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달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Erika Bauer는 2012년 은퇴를 결정하고 Albrecht von Alvensleben에게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돛에 신선한 바람과 헌신적인 시니어 직원과 경험 많은 신입 직원으로 구성된 달톤은 그 이후로 계속 바다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달톤은 스킨케어를 위해 엄선된 해양 활성 성분을 활용한 20여 개의 라인 150개가 넘는 제품으로 구성된 종합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에 지속적 투자를 통해 획기적인 기술을 만들고 발전해나가고 있는 달톤은 2013년, SEA Skin Essential Activator cream으로 새로운 케어의 표준을 제시했으며 2015년, 새로운 레시피를 통해 기존 라인을 리뉴얼했습니다. 달톤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HYALURONIC UREA 라인은 이후 2년 동안 다른 여러 라인의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2017년 초, 부드럽고 탄력 있는 EXTREME LIFT를 통해 피부의 탄력 케어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